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인(피겨 스케이팅) (문단 편집) == 평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해인사대륙트럿트토.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해인더악트토2.gif|width=100%]]}}} || || 3Lz+3T[* 당시 GOE(수행점수) 1.69] || 2A+3T[* 당시 GOE(수행점수) 1.50] ||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주무기로 구사하고 있다. 주니어 시절,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좀처럼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으며, 안정적인 컨시의 점프를 구사했다. 단, 러츠와 플립 점프의 엣지가 불분명하여 자주 엣지콜을 받는 편이다.[* 2018-19 시즌 초반에는 선수의 러츠 엣지에는 문제가 없었고, 플립에서 자주 롱(e)이나 어텐션(!)을 받아왔었는데, 시즌 후반 들어서 플립 엣지가 개선되어진 반면 러츠의 엣지가 크게 잘못되어졌다. 현재는 러츠에서도 가끔 받지만 주로 플립에서 엣지콜을 더 받는 편이다.] 또한 시니어 시즌에 들어서며 점프에 회전수 부족 현상이 종종 나타나고 있다.[* 2020-21 시즌부터 새로 개정된 규정인 쿼터 판정을 받게 되면 클린하더라도 가산점에서 상당한 손해를 보기 때문에, 큰 대회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리 스케이팅에서 다수의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게 되면 점수에 손실이 가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프로그램에 있어 전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며 중요한 대회의 경우 순위 싸움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점프 시 발목을 돌리는 습관을 고칠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점프의 성공률이 개선되어 시즌 후반 대회에서 점수대가 급상승하여 포디움에 오르는 등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고난도 점프로 트리플 악셀을 연습 중이다. 2021-22 시즌 간간이 대회에서 시도하기도 했으며, 2023-24 시즌에 다시 구성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실전에 구성하지는 않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해인스텝.gif|width=100%]]}}} || || StSq4 || 비점프 요소 중 스핀은 준수한 편이고, '''스텝 시퀀스'''에서 큰 강점을 보이고 있어, 대체로 레벨 4에 가산점도 매우 잘 받는 편이다.[* 일본의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해설위원인 [[아라카와 시즈카]]는 2023 세계선수권에서 이해인의 스텝 시퀀스를 보고 넘어지기 직전까지 제대로 엣지를 눌러가며 탄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한국 선수들의 고질적인 문제[* 한국의 훈련 환경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점프에 비해 연습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스핀이고 넓은 공간을 스케이터 혼자서 연습하는게 스텝이라 연습하는데 제한적이다. 그러다 보니 한국 선수들의 경우 점프는 좋지만 비점프 요소(스케이팅 스킬, 스텝, 스핀)가 그만큼 받쳐주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많은 한국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비점프 요소의 퀄리티도 두드러지게 좋아졌다.]였던 스핀과 스텝에서 최고 레벨과 높은 가산점을 챙기고, 스케이팅 스킬에서도 심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니어 2년차 시즌에 들어서는 부상의 영향으로 레이백 스핀을 기초점이 더 낮은 싯 스핀으로 대체하여 쇼트에서 약간의 점수 손실이 있다. 주니어 1년차 시즌에서 2년차 시즌을 거치면서 표현력과 비점프 요소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줬고, 2019-20 시즌에는 출전한 모든 국제 대회에서 190점대 이상을 받는 등 엄청난 성과로 주목받았다. 이는 선수의 많은 연습량과 강인한 정신력이 바탕이 된 결과다. 특히 이 시즌 프리 프로그램 '''‘파이어 댄스’는 선수 커리어에 있어 굉장한 작품'''으로 남을 만한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니어 시절엔 [[대한민국|한국]]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주니어 그랑프리]]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여 5위를 기록했다. 시니어 시즌에는 세계선수권에서 3년 연속 Top 10[* 2021년 10위, 2022년 7위, 2023년 2위]에 진입하는 성적을 거두었고, 특히 [[2022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2022 세계선수권]]에선 [[유영(피겨 스케이팅)|유영]]과 함께 출전해 다음 시즌 출전권 3장 획득에 기여하며, [[김연아]]의 은퇴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한국]] 여자 싱글 선수 3명을 세계선수권에 파견할 수 있게 하였다. 그 다음 시즌인 2022-23 시즌에는 '''[[2023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대회|2023 사대륙선수권]]에서 우승'''하였고, 김연아 이후 최초로 '''[[2023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2023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선수[* 전반기에는 챌린저, 그랑프리 대회를 휩쓴 [[김예림]]이, 후반기에는 챔피언십 대회에서 모두 입상한 이해인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